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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복잡한 자아, 소수의 희생정신이 살아있는 이민사회-
‘제 11회 캘거리 한인의 날’ 행사와 ‘알버타―강원도결연 40주년 기념… |
08-14 | 304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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― 자유를 꿈꾸다―
청야 김민식 (캘거리 문협)
지난 4월 23일(토) 오후8시, ‘Ode to Joy; Beethoven's Ninth Symphony’ (Jack Singer Concert Hall)… |
04-30 | 249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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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on's Martial arts School(www.hapkidoyoon.com/)이 매년 주최하는 합기도 무술대회 〈The 30th Annual Hapkido Tournament〉가 지난 11월 15일(토)오전 10시 캘… |
11-19 | 248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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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문협)
지난 주 8월 10일(토)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한인의 날(Korean Day Festival) 행사는 캘거리 한인 교민들에게 깊은 … |
08-19 | 234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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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Yoon’s Martial Arts School (윤병옥 관장) 주최한 연례행사 〈제29회 합기도 챔피온 쉽 토너먼… |
11-13 | 230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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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캘거리 아트클럽-
청야 김민식 (캘러리 문협)
1991년, 이민을 결심하고 미국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토론토 등, 몇 개 도시를 혼자서… |
07-17 | 228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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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지난 주일 오후(23일), 운정(雲情) 박영미님이 오랜 병고(病苦)끝에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.… |
11-02 | 225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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―열정과 창조, 시니어 합창단의 감동―
청야 김민식( 캘거리 문협)
지난 주 4월 30일(토) 오후 2:00시, 캘거리 한인회관… |
05-06 | 214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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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나는 노년기(老年期)의 문턱으로 다가갈수록 진실한 반려, 동반자를 구하는 것은, 강건했던 신체가 어느 날 불현 … |
11-23 | 213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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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'캘거리한인공연예술협회(Calgary Korean Performing Art Society - CKPAS)' 산하단체인 〈캘거리무궁화합창단〉이 창단 10… |
04-09 | 198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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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가을이 점점 진하게 물들어 간다.
험난한 이민생활 스물세해가 어느새 훌쩍 지나가는데, 겨울을 넘기면 일흔 고개를… |
10-28 | 183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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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lgary The 31th Annual Hapkido Tournament
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장애자 휠체어에 개량한복을 입은 70대 중반을 훌쩍 넘긴, 머릿결이 희끗희끗한 … |
11-12 | 183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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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 (캘거리 문인 협회)
우정(友情),
신비로운 힘을 지닌 가슴 벅찬 단어이다. 인생의 연륜이 깊어 갈수록, 삶을 감동적으로 이끌… |
01-19 | 181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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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★송구(送舊)
12월의 마지막 주간(週間)은 늘 아쉬워. 애틋한 회상으로 이민시름을 달래곤 하는데, 그러한 망중한… |
12-30 | 180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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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로키산맥 산등성이는 하얀 소복의 여인들이 아직도 너울너울 강강술래를 하고 … |
05-31 | 178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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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32주년 윤합기도 토너먼트 (YOON'S 32th ANNUAL HAP KI-DO TOURNAMENT)
노년의 고난 고통 들이, 생각지도 않은 이런저런 걱정들… |
11-17 | 175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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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 (캘거리 문인 협회)
캘거리 한인회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음식 바자회가 지난 4월 7일(토) 한인회관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… |
04-13 | 168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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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
오늘은 12월 마지막 주일 아침,
인생의 산등성마루에 서 있습니다. 앞으로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하산 길로 접어… |
12-29 | 168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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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 (캘거리 문협)
오늘은 남쪽 WATERTON PARK 국립공원으로 소풍을 가는 날.
어린아이처럼 마냥 가슴이 뛴… |
08-21 | 168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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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 김민식 (캘거리 문협)
노년의 가을느낌은 해를 더할수록 예민해 간다.
고독의 인생무상을 읊으면서 자기의 처지를 슬퍼하는 분들이 있… |
10-31 | 165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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